[한국농어민신문 이장희 기자]
한농연경기도연합회와 농협경기본부가 제주도에서 열린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서 '경기미' 홍보 및 나눔활동을 4월 1일 펼쳤다.한농연경기도연합회(회장 정정호)와 농협경기본부(경기농협)가 제주도에서 경기미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제주시 새별오름 일원에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열린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 참석한 가운데 4월 1일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노형점에서 경기미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및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정호 한농연경기도연합회장 및 임원, 엄범식 경기농협 본부장, 이춘협 농협제주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제주시농협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하나로마트를 찾은 제주 도민들에게 경기미(500g)를 나눠주며 경기미의 우수성을 알렸다.
정정호 한농연경기도연합회장은 “앞으로 제주지역에 경기미를 비롯한 경기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여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엄범식 경기농협 본부장은 “이번 나눔행사를 통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이장희 기자 leejh@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