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사항

농민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농촌사회 건설을 위해 농촌복지 향상에 총력을 경주하고,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킨다.

[한농연-한여농 총궐기 대회]“농민도 국민이다···무관심·무책임·무대책 농정 끝내야”

작성자
hannong
작성일
2018-11-16 09:21
조회
462
165258_23485_1217.jpg
▲?지난?13일?‘문재인?정부?농정개혁?촉구?한농연·한여농·쌀전업농?총궐기대회’에서?김지식?한농연중앙연합회장과?김치구?한농연중앙연합회?대외협력부회장,?박건수?한농연?대전광역시연합회장,?박의열?한농연?충남도연합회장(왼쪽부터)이?삭발의식을?거행하고?있다.?사진=김흥진?기자
농정개혁?촉구?총궐기대회
3000여?농민?여의도?집결
한농연?대표자?4인?삭발도


수확기?비축미?5만톤?방출?계획?철회와?농업?예산?증액,?쌀?목표가격?24만원?재설정?등?산적한?농업?현안을?향한?농민들의?절절한?요구가?국회의사당?일대를?메웠다.?문재인?정부의?농정개혁을?촉구하는?메시지를?담은?농민단체?대표자들의?삭발의식도?치러져?현장?농업인들의?울분을?대변했다.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와?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는?13일?오후?1시?30분?서울?여의도?산업은행?본점?인근에서?‘문재인?정부?농정개혁?촉구?한농연·한여농·쌀전업농?총궐기대회’를?열고?11대?요구사항을?밝혔다.?이날?집회는?김지식?한농연?회장,?이명자?한여농?회장,?김광섭?쌀전업농?회장,?황주홍?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을?비롯해?농해수위?소속?정운천?바른미래당?의원,?김태흠?자유한국당?의원,?이만희?자유한국당?의원,?김종회?민주평화당?의원?등이?참석한?가운데?주최?측?추산?3000여명의?농업인들이?전국?각지에서?모여?들었다.

이들은?11대?요구사항으로?△수확기?비축미?5만톤?방출계획?즉각?철회?△쌀?목표가격?100g당?300원?이상으로?인상?△농업?예산을?국가예산?증가율?10%?이상으로?증액?△농업?분야?특수성을?반영한?최저임금?정책?마련?△농업?생산?기반?보호를?위한?PLS제도?시행?유예?△농업·농촌의?공익적?가치를?반영한?헌법을?즉각?개정?△대통령?직속?농어업특별위원회?설치법안?조속?통과?△FTA?농어촌상생협력기금?정부?출연?법제화?즉각?추진?△지역?경제?활성화를?위한?고향세?도입?즉각?추진?△미허가?축사?적법화를?위한?제도?개선?즉각?추진?△대통령·농민?면담?즉각?추진?등을?제시했다.

이들은?결의문을?통해?“문재인?정부?출범?2년이?지난?지금?농정개혁을?위한?핵심?농정?공약?이행은?어느?하나?제대로?이뤄지지?않고?있다”며?“문재인?정부는?‘무관심,?무책임,?무대책’?3무?농정?대신?‘농업시장?불안,?농가소득?불안,?경영?불안,?재해?불안’을?반드시?해결하겠다고?다짐했던?초심을?잊지?않고?농정개혁이?제대로?이뤄질?수?있도록?해야?할?것”이라고?촉구했다.

김지식?회장은?대회사에서?“오늘?우리는?정부의?부실한?농업대책과?지켜지지?않는?농정공약,?계속되는?농업홀대?속에?농민들이?더?이상?벼랑?끝으로?몰리면?안?된다는?피맺힌?아픔을?갖고?이?자리에?모였다”며?“문재인?정부?들어?약속한?농정공약들이?어느?것?하나?제대로?시행되고?있는?게?없다.?말로는?농업·농촌을?살리겠다고?사탕?발림식?약속을?해놓고?오히려?농민들의?피해만?가중시키는?결과를?초래하고?있는?게?현실”이라고?목소리를?높였다.

황주홍?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도?이날?집회를?찾아?“5개월?동안?농식품부?장관?자리를?비워둔?것도?납득할?수?없다.?어떤?장관?자리도?3개월?이상?비워둔?적이?없었다”며?“청와대의?농정에?대한?인식?수준이?미흡하고?안중에?농어업이라는?단어가?존재하고?있는?것인지,?대선때?풍성한?공약을?내놓았던?문재인?후보와?지금의?문재인?대통령이?같은?분인지?의심하지?않을?수?없다”고?지적했다.

특히?이날?집회에는?문재인?정부의?농정개혁?즉각?추진?촉구와?현장?농민들의?울분과?비장한?각오를?대변하는?차원에서?김지식?회장?등?한농연?관계자?4명의?삭발의식이?대회?시작과?함께?치러져?눈길을?끌었다.

고성진?기자?kosj@agrinet.co.kr
한국농업경영인경기도연합회를 후원해 주시는 회원사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