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농연경기도연합회(회장 가세현·사진 왼쪽)와 중부에코시즌이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농연경기도연합회(회장?가세현)는?최근?경기도농업인회관에서?중부에코시즌(대표?조정연)과?ERES(Engine?Recovery?Energy?System)?특수판매계약을?위한?협약을?체결했다.

중부에코시즌에?따르면?ERES는?양자(퀀텀)에너지?입자가?연료,?엔진오일,?산소에?빠르게?혼합·침투해?엔진?벽?금속표면에?부착돼?코팅피막을?형성하는?퀀텀에너지?메커니즘이?적용됐다고?밝혔다.?퀀텀에너지가?융합된?물질의?제품에서?나타나는?특징은?물질이?융합된?제품이?자동차·농기계?등의?부품별?고유한?특성을?개선시키고?그?성능을?개선시켜주는?역할을?한다.

퀀텀에너지세트는?3가지로?구성돼?있으며,?엔진오일?및?부동액?첨가제형?등이?있다.?중부에코시즌?조정연?대표는?“이?제품은?차량,?농기계,?보일러?등의?출력과?연비를?획기적으로?향상시키고?엔진소음과,?진동,?매연을?확연히?감소시킨다”고?강조했다.

가세현?한농연경기도연합회장은?수많은?농기계와?자동차를?보유하고?있는?경기도?농업경영인들이?환경개선과?연비?향상에?따른?농기계?작업?효율성?증대?및?경영비?절감에?도움이?될?수?있도록?널리?확대?보급할?계획”이라고?말했다.

화성=이장희?기자?leejh@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