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마당

농업뉴스

농민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농촌사회 건설을 위해 농촌복지 향상에 총력을 경주하고,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킨다.

(한국농어민신문)무허가 달걀 수집상인 활개···안전관리 ‘사각지대’

작성자
hannong
작성일
2019-03-11 09:03
조회
801

안전기준?무시?마구잡이?유통
덤핑?주도하며?가격하락?부채질
식약처는?실태?파악조차?못해


달걀?안전관리?제도가?강화되고?있지만?무허가?달걀?수집상인과?이들이?유통한?달걀은?관리?사각지대에?놓여?있다는?지적이다.?이들이?달걀?안전관리?기준을?무시한?채?마구잡이로?산지?수집해?유통하고?있기?때문이다.

그럼에도?주무부처인?식약처는?이에?대한?실태?파악도?제대로?하지?못하고?있어?달걀?안전관리에?허점이?드러나고?있다.

식약처의?‘식용란수집판매업?위생관리?표준?매뉴얼’에?따르면?달걀?유통업을?하려는?자는?매장과?구비서류(영업장의?시설내역?및?배치도·시설사용계약서?사본·건강진단서?사본)를?갖춰?관할?시장·군수·구청장에게?신고해야?한다.?신규영업자의?경우?축산물?위생교육을?6시간?이수해야?하며,?미신고?영업시?과태료?처분과?함께?법적인?처벌을?받게?된다.

그러나?무허가?수집상인은?이러한?규정을?지키지?않은?채?달걀을?취급하고?있다는?지적이다.?경기도?시흥의?한?달걀?유통상인은?“무허가?상인들에?의해?유통되는?달걀은?안전기준에서?벗어난?오래된?달걀일?수?있다”며?문제를?언급했다.

여기에?이들이?‘덤핑?거래’도?일삼고?있어?문제가?더?심각하다는?것.?그는?“달걀?시세가?낮아지면?무허가?상인들이?재고를?대량으로?처리해주겠다며?농가에?연락해?원래?2000원인?달걀을?1300~1400원에?달라는?식으로?농가에?접근한다”고?설명했다.

이?같은?‘덤핑란’은?동네?작은?마트?및?식자재마트,?길거리?용달차?달걀?판매상?등으로?유통되고?있는?실정이다.?부산?지역의?한?유통?상인은?“용달차에서?네?판에?만?원까지도?판다”며?“한?판?2500원?미만의?비상식적으로?싼?달걀은?무허가?상인들이?덤핑?유통한?것일?가능성이?높다”고?귀띔했다.

이로?인해?정작?유통?영업허가를?받은?달걀?유통상인들이?어려움을?겪고?있다.?달걀?유통?상인들은?“무허가?상인들이?취급하는?달걀은?우리?입장에서는?신뢰할?수?없으며,?이들로?인해?정상적?납품에?어려움을?겪고?있다.?또?무허가?상인과?비교하며?‘왜?당신이?파는?달걀은?비싸냐’는?소매처의?압박을?받기도?한다”라고?토로했다.

이와?관련?계란유통협회는?“유통상인들에게도?피해를?주고?있다.?알아보려고?하는?중이지만?인력이?부족하고?협회?차원에서?관여하기?쉽지?않다”고?밝혔다.?대한양계협회?또한?“시장?수요가?적어?적체되는?소란·중란을?할인해?넘기는?농가가?생기고?그런?농가가?계속?퍼지게?된다.?결과적으로는?농가?입장에서도?손해가?많다”고?언급했다.

이?같은?달걀?유통실태에?대해?식약처는?“그런?행위를?못하도록?하는?것이?맞다.?제보가?들어올?경우?단속을?할?계획이다”라면서도?“어느?정도?규모인지는?파악하기?어렵다”라고?말했다.

이민재?기자?leemj@agrinet.co.kr

한국농업경영인경기도연합회를 후원해 주시는 회원사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