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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경기도, 민간 참여 ‘먹거리 위원회’ 출범

작성자
hannong
작성일
2019-02-08 09:41
조회
940

안전한?먹거리?체계?구축을?위한?움직임이?본격화?하고?있다.?경기도와?경남도는?최근?민간이?주도적으로?참여하는?먹거리?위원회를?구성하고?지역농업과?연계한?먹거리?정책?마련에?나선다는?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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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먹거리?위원회가?지난달?30일?출범식을?가졌다.?이재명?경기도지사와?이재정?경기도교육감,?김덕일?민간위원장?3명이?공동위원장을?맡았고,?지역?대표?등?43명의?위원이?참여한다.

#경기도

도지사?등?3명이?공동위원장
민간위원?포함?43명으로?구성
먹거리?기본권?보장?선언문도


지난달?30일?출범한?경기도?먹거리?위원회는?이재명?경기도지사,?이재정?경기도교육감,?김덕일?민간위원장?등?3명이?공동위원장을?맡은?가운데?경기도의원?5명,?도시·농촌·도농복합지역?대표?시장·군수,?공모를?통해?선정된?민간위원?등?모두?43명으로?구성됐다.

이날?출범식에서는?‘경기도?먹거리?기본권?보장?선언문’도?발표됐다.?선언문은?‘먹거리?보장을?도민의?기본권으로?인식하고?도민의?권리?보장을?위해?필요한?정책을?추진한다’,?‘먹거리?정책을?주기적으로?평가하고,?경기도의회·교육청·시군·시민단체?등과?연대해?먹거리?복지를?실현한다’는?내용?등을?담고?있다.

앞으로?경기도?먹거리?위원회는?△취약계층?먹거리?부족?비율?감축?△공공분야에?지역?농산물?공급?확대?△아침?결식률?감축?△시·군별?먹거리?위원회?구성?등을?중점적으로?추진해?나갈?예정이다.

또한?공교육과?연계한?식생활?교육?내실화,?식생활?교육?인프라?확충,?행복한?식문화?조성?및?확산을?통해?도민의?건강하고?행복한?식생활?문화?조성?등을?추진할?계획이다.

이재명?지사는?이날?출범식에서?“21세기?선진국?대열에?들어선?대한민국?사회에서?먹는?문제로?국민이?고통받는?일은?없어야?한다”면서?“국민의?행복한?삶,?질?높은?삶,?건강한?삶을?위해서?농촌이?이바지할?부분이?많다.?먹거리의?가장?기본은?농업이다.?먹거리?정책에?있어?농업?영역의?잠재력을?키워?‘건강한?농촌’을?키울?것”이라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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