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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경기도 폭염으로 가축 폐사피해 속출

작성자
hannong
작성일
2017-08-09 09:37
조회
1011
▲ 경기도는 폭염에 가축 폐사가 잇따르자 경기도는 가축 폭염 TF를 운영 중이다. 사진은 다목적방역 차량을 이용 축사에 물을 뿌리고 있는 모습.
도내?22개?시군?169농가?23만여마리?달해
도,?가축폭염TF?운영…사양관리?요령?지도


최근?폭염이?지속되면서?경기도에서?지난?6월?20일부터?8월?7일까지?23만2000여?마리의?닭과돼지가?폐사한?것으로?나타났다.

6월?들어?경기지역에?내려진?폭염특보는?7일까지?모두?27일?발효됐다.?폭염주의보는?일?최고기온이?33도?이상인?상태가?2일?이상?지속할?것으로?예상될?때,?폭염경보는?일?최고기온이?35도?이상?상태가?2일?이상?지속할?것으로?예상될?때?발효된다.?이처럼?무더위가?이어지면서?가축?폐사가?잇따르고?온열질환자도?급증하고?있다.

폭염피해가?가장?심한?곳은?연천군으로?닭?19농가?3만6600여수,?돼지?1농가?5마리가?폐사했으며,?평택?닭·돼지?2만7400여마리,?용인?2만7000여마리의?닭과?돼지가?죽었다.

전체적으로는?도내?22개?시군?169농가에서?모두?23만2000여마리의?가축이?무더위에?폐사한?것으로?파악됐다.?닭이?22만1662마리로?대다수였다.

온열질환자도?140명이?발생했다.?절반?이상인?82명이?작업장(52명)과?실내(24명)에서?발생했다.뒤를?이어?논밭?16명,?길가?10명,?산?10명,?기타?장소?20명?등으로?집계됐다.

지역별로는?평택시에서?21명으로?가장?많았으며,?남양주?14명,?화성·의정부?11명,?안산?10명,?파주·오산?7명?등?순이었다.?질환별로는?열탈진?53명,?열사병?40명,?열경련?24명,?열실신?8명?등으로?나타났다.

특히?지난?2일?가평군?조종면의?한?포도밭에서?찜통더위에?밭에서?일하던?80대?할머니가?쓰러져?병원으로?옮겨졌지만?숨지는?사고가?발생했다.

이에?경기도는?지난달?말부터?‘가축?폭염?대책?테스크포스(TF)을?운영?중이다.TF팀은?농가별?적정?사육두수?유지,?급수조?청결유지?및?깨끗한?음용수?공급,?축사지붕?살수조치,?공기흐름을?고려한?환기팬?가동,?차광막?설치?등?폭서기?사양관리?요령?등을?지도하고?있다.

도?관계자는?“예년보다?빠른?고온현상에?따라?농가들의?폭염피해?방지를?위한?홍보?등을?꾸준히?진행하는?등?피해?최소화를?위해?지속적으로?노력할?계획이다”고?밝혔다.

수원=이장희?기자?leej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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