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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농민은 안중에 없는 농식품부 ‘배추대책’

작성자
hannong
작성일
2018-09-27 10:15
조회
804





추석?성수품?수급안정?명분
평시대비?140%?물량?풀고
농협매장서?40~60%?할인도
가락시장?경락가?큰?폭?하락
“물가에만?올인하나”?비난

배춧값이?큰?폭으로?떨어진?3일,?‘평시?대비?140%의?배추?물량을?푼다’고?발표했다.?평년?시세를?한참?못?미치는?약세가?이어지던?18일,?시장을?찾아?‘배추를?하루에?총?100톤씩?저렴한?가격으로?공급하고?있다’고?밝혔다.?이는?추석?대비?농림축산식품부의?배추?수급?대책이었다.

농식품부의?배추?수급?대책을?놓고?비판의?목소리가?높아지고?있다.?‘생산자’가?아닌?‘소비자’?중심의?수급?대책을?전개하고?있다는?것이다.

실제?이번?추석에?농식품부의?배추?수급?대책은?생산자와는?거리가?멀었다.?농식품부가?140%의?배추?물량을?푼다는?내용?등이?포함된?‘추석?성수품?수급안정?대책’을?내놓은?3일,?가락시장에서?배추?10kg?상품?평균?경락가는?9237원이?나왔다.?이날은?8월말?1만원?초반대였던?배춧값이?큰?폭으로?꺾이기?시작한?시점이자?평년을?밑돈?시세가?나온?날이었다.?배추?시세는?9월?초?기준?2016년엔?2만원?내외,?2017년엔?1만원?중후반대의?시세를?보였다.?국민적?아픔이었던?세월호?사고와?메르스?사태로?소비가?극도로?침체된?2014년과?2015년이?포함된?평년?9월의?배추?시세도?9950원이었다.

이개호?농식품부?장관이?추석?물가를?점검한다고?가락시장을?찾아?배추?경매대까지?올라갔던?18일엔?배추?도매가격이?8933원에?그쳤다.?추석?단대목이었던?그?주?배추?경매가는?17일?8085원,?19일?9346원,?20일?8580원,?21일?8402원으로?일주일?내내?평년?시세를?한참?못?미치는?약세가?이어졌다.?그럼에도?이개호?장관은?시장에서?“배추의?경우에?하나로마트를?통해?하루에?총?100톤씩?할인판매를?실시하고?있다”고?밝혔다.?같은?날?오전?농식품부도?보도자료를?통해?“추석?전까지?매일?배추?100톤을?전국?500여개?농협매장에?시중가?대비?40~60%?저렴한?가격으로?공급하고?있다”고?설명했다.

올여름?기록적인?폭염으로?유독?생산비가?많이?투입된?반면?배춧값은?낮게?나오고?있는?상황에?농식품부의?수급대책을?접한?산지의?비판은?커져만?가고?있다.

한?산지?관계자는?“예전엔?그래도?농산물?가격이?폭등했다는?언론?보도가?나오면?농식품부에서?해명,?반박자료까지?내며?적극적으로?대처하려?했는데?이번?추석엔?물가?잡기에만?앞장선?것?같다”며?“18일?시장에서?해야?할?말은?배추?물량을?저렴하게?풀고?있다는?게?아닌,?가격이?지지되도록?대책을?마련하겠다는?내용이?됐어야?했다”고?지적했다.

또?다른?관계자는?“이번?추석에?양파와?마늘?등?양념채소?가격은?바닥세를?면치?못했지만?이에?대한?관심이나?대책은?하나도?없었다”며?“소비자?중심의?대책이?이번?추석?수급?대책의?전부였고,?추석?물가?우려를?부각시킨?언론에?쫓아가는?행태만?취했다.?요즘?농업계?패싱이라는?말이?많은데?물가?대책에서?생산자는?패싱됐다”고?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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