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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내년부터 노지채소도 재해보험 품목 포함”

작성자
hannong
작성일
2018-08-20 09:53
조회
696
▲?고랭지?채소?폭염?현장을?방문한?이개호?장관(가운데)이?무?작황을?살펴보고?있다.?현장에서?염동열?국회의원,?김창길?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김원석?농협경제지주대표?등이?함께?참석했다.

이개호?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15일과?17일?이틀?동안?강원?고랭지?무·배추?주산지와?전남?가뭄?피해?상황을?둘러보는?민생투어를?이어갔다.

현재?고랭지?무·배추는?소나기와?고온으로?인해?속썩음병,?무름병?등의?피해가?발생했으며,?여타?밭작물도?고사,?시들음으로?인해?후기작물?파종이?늦어지고?있는?실정이다.?농식품부와?강원도는?살수?및?관수?시설?개발?등에?135억원을?투입하며?피해?최소화에?주력했다.?그럼에도?출하를?앞둔?상황에서?소나기?이후?고온으로?인해?무름병,?속썩음병?등이?급격히?확산되고?있는?실정이다.?그나마?추석?전후?출하?예정?물량의?생육은?다소?양호한?편이다.

대관령원예농협?유영환?조합장은?“폭염으로?인해?고랭지?무는?출하시기가?다소?늦어졌으나?무름병?발병률은?그나마?10%?미만이다”라며?“반면?배추의?경우?병해충?방제에도?불구하고?출하예정?물량?60%?정도가?잦은?소나기와?폭염으로?무름병이나?속썩음병?등이?발생할?정도로?심각하며,?소나기와?폭염?현상이?지속된다면?피해는?확산될?것”이라고?우려했다.

이어?강원도?이영일?농정국장은?“무·배추?등?노지채소의?경우?재해보험?품목?대상에서?제외돼?있는데?만약?포함하기?어렵다면?2019년에는?폭염으로?인한?수확량?감소?보상에?대한?시범사업이라도?추진해?주기?바란다”라고?건의했다.

이에?대해?이개호?장관은?“강원지역?지자체와?농협,?농민이?고생한?덕분에?전국적으로?배추?수급과?가격안정에?상당히?기여했다”라며?“무·배추?등?노지채소의?재해보험?대상?품목에?포함시키라는?요구에?대해?현재?제도?개선안을?내놓은?상황이며,?내년부터?노지채소도?포함되도록?바꿀?것”이라고?밝혔다.

더불어?이?장관은?“만약?노지채소를?주?계약?품목에?포함하면?지자체와?농민들의?부담이?가중될?수밖에?없는?상황”이라며?“이에?정부?지원금을?늘려?줄?것을?관계부처에?건의하고?협의?중인데?최대한?지자체와?농가?부담이?줄이도록?노력하겠다”라고?강조했다.

또한?전남?나주?및?무안?지역?밭작물도?농업용수?부족?및?가뭄으로?인해?어려움을?겪고?있다.?나주호의?경우?저수율이?22%까지?떨어져?있어?하류지역에?있는?보조저수지(121개소)?및?간이양수장(38개소)등을?활용해야?하는?실정이다.

이에?이?장관은?“가뭄피해를?입은?밭?지역은?정부·지자체와?농협?등?민관?합동으로?스프링클러,?양수기?등?집중?지원하고?저수율이?낮은?논은?긴급?급수대책을?추진?중에?있다”며?“피해농업인들의?경영과?생계에?어려움이?최소화될?수?있도록?다각적인?지원?대책을?추진해?나가겠다”고?밝혔다.

이동광?기자?leed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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