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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올 봄 이상저온에 경기도 과수 재배면적 1300㏊ 직격탄

작성자
hannong
작성일
2018-07-18 09:21
조회
620



전체?재배면적의?17%?피해
착과?불량·생육?부진?심각
생산량?전년비?크게?줄?듯


올봄?이상저온으로?피해를?본?경기도?내?과수?재배면적이?전체?재배면적의?17%인?1300㏊가?넘는?것으로?최종?집계됐다.?이로?인해?과일의?착과는?물론?생육이?극히?부진,?올해?각종?과일?생산량이?지난해보다?많이?감소할?것으로?전망된다.

최근?경기도와?도?농업기술원에?따르면?지난?겨울?혹한에?이어?올?4월?초?이상저온으로?피해를?본?도내?과수?재배면적은?2624농가?1333㏊로?조사됐다.?이는?지난해?도내?전체?과일?재배면적?7722㏊의?17.3%에?해당하는?규모다.

피해?면적을?과일?별로?보면?배가?849㏊(989농가),?포도?176㏊(920농가),?사과?142㏊(288농가),?복숭아?94㏊(241농가)?등이다.?배는?도내?전체?재배면적의?29.3%,?사과는?30.8%,?복숭아는?11.3%,?포도는?9.4%가?피해를?입은?것이다.

지역별로는?안성시에서?436㏊,?남양주시?179㏊,?화성시?153㏊,?평택시?124㏊,?이천시?106㏊,?기타?시·군에서?335㏊의?피해가?발생했다.

이?같은?피해?상황을?최근?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최종?입력한?도는?올해?과일?생산량이?지역과?과일?종류에?따라?지난해보다?많게는?절반가량?감소하는?곳도?있을?것으로?보고?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최근?발간한?‘농업관측?7월호’를?보더라도?올해?전국적으로?전년에?비해?사과?생산량은?14%,?배는?20%,?포도는?7%,?복숭아는?10%?감소할?것으로?전망했다.

이에?따라?각종?과일?가격도?지난해보다?높아질?것으로?내다봤다.?도는?이상저온?피해가?심한?농가를?중심으로?국비와?도비,?시군비?25억6100만원?가량을?복구비로?지원할?계획이다.

또?피해농가를?대상으로?재해대책경영자금?91억3000여만?원을?추가?지원하기로?했다.

도?관계자는?“자금지원과?함께?농가들의?소득감소를?최소화하기?위해?현재?달린?과일을?잘?관리할?수?있도록?영농지도를?강화하고?있다”고?말했다.

수원=이장희?기자?leej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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