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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지난해 축산물 생산비 높아졌다

작성자
hannong
작성일
2018-05-30 09:10
조회
686

전년비?상승률?달걀?14.7%?최고
비육돈?6.3%·육우?5.6%?뒤이어


지난해?가축비와?노동비·영농시설비?등이?올라?축산물?생산비가?전반적으로?상승한?것으로?나타났다.?또한?송아지,?한우비육우,?육우,?우유?등의?순수익이?감소한?반면?비육돈,?달걀,?육계?등은?증가한?것으로?조사됐다.

통계청은?이?같은?내용의?‘2017?축산물?생산비?조사’를?발표했다.?조사?결과에?따르면?축산물?품목별?생산비?상승률은?달걀?14.7%,?비육돈?6.3%,?육우?5.6%,?송아지?3.3%,?비육우?2.2%?등의?순서로?높았던?것으로?나타났다.

축종과?품목별?생산비를?보면?지난해?송아지는?마리당?322만5000원으로?2016년보다?10만4000원이?늘었다.?마리당?사료비가?2016년?144만7000원에서?지난해?150만4000원으로?올라간?것이?주원인으로?분석됐다.?이로?인해?한우번식우?순수익이?23만4000원으로?2016년보다?3만2000원?감소했다.?그러나?사육규모?30두를?기준으로?수익성이?엇갈렸다.?30두?이하는?적자를?기록한?반면?30두?이상은?모두?흑자를?기록했다.?특히?30~49두?규모에서?마리당?가장?높은?순수익을?보였다.

한우비육우?생산비(100kg?기준)는?영농시설비가?상승하며?2016년보다?2.2%?증가한?101만8000원이었다.?그러나?순수익은?한우가격이?떨어져?마리당?2016년?98만8000원에서?대폭?감소한?13만3000원으로?조사됐다.?사육규모별?순수익은?50두?이하에서는?적자를,?50두?이상에는?흑자를?보였으며?100두?이상?사육하는?농가의?순수익이?상대적으로?더?높았다.

육우도?마찬가지로?생산비가?5.6%?상승한?65만6000원이었고,?순수익은?95만3000원의?적자를?보였다.?우유의?생산비는?767원으로?소폭?상승한?가운데?마리당?순수익은?2016년?284만4000원에서?274만7000원으로?떨어졌다.

비육돈의?생산비도?가축비가?올라?100kg?기준?28만4000원으로?전년도보다?6.3%가?증가했지만?돼지가격이?강세를?보여?마리당?순수익이?4.8%?늘은?8만6000원으로?나타났다.

달걀의?10개당?생산비는?병아리가격의?상승?영향을?받아?1117원으로?2016년보다?14.7%가?높아졌으며,?지난해?하반기?달걀가격?강세로?인해?마리당?순수익은?1만1814원으로?조사됐다.

유독?생산비가?하락한?육계는?사료가격이?내려?1kg당?1237원으로?0.5%?소폭?줄었고,?마리당?순수익은?육계가격이?올라?149원으로?높아졌다.

이병성?기자?leeb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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