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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음식물 쓰레기 줄이고 편하게” 소포장·미니 과일·과채가 뜬다

작성자
hannong
작성일
2018-05-08 09:53
조회
685



조각·미니수박?등?매출?증가
소가족화·1인가구?늘면서
음식물?쓰레기?많지?않고
편하게?먹을?수?있어?선호


조각?수박과?딸기?등?소포장과?작은?크기의?과일·과채?소비가?두드러지고?있다.

대표적인?품목이?여름철?대표?시즌?과채인?수박.?롯데마트에?따르면?지난?3년간?수박?매출?동향?결과?일반?수박(4~10kg)?대비?미니?수박(1.5~4kg)의?매출?구성비가?지속적으로?상승했다.?2015년?롯데마트?연간?수박?매출?중?미니?수박이?차지하는?매출?비중은?4.1%에?불과했으나?2017년엔?7.6%까지?올라섰다.?소포장?형태인?조각?수박?역시?2015년?4.8%에서?2016년?5.3%,?2017년?6.9%로?비중이?높아지고?있다.?반면?일반?수박은?2015년?91.1%에서?지난해엔?85.5%까지?점유?비중이?낮아졌다.

작은?크기의?수박?매출?구성비가?지속적으로?늘어나는?것에?대해?롯데마트는?1인?가구의?증가와?소가족화?등으로?인해?한?번에?다?먹을?수?있는?크기의?과일을?선호하기?때문으로?분석했다.?또?껍질이?얇아?음식물?쓰레기가?적게?나오는?것도?이런?추세를?부채질하는?것으로?추정되고?있다.

송태경?롯데마트?과일MD(상품기획자)는?“과거엔?8~10kg?가량의?큰?수박을?가족?모두가?둘러앉아?먹는?것이?여름을?나는?방법?중?하나였지만?최근?들어서는?1인?가구,?맞벌이?등이?늘며?한?번에?먹을?수?있는?작은?수박을?선호하고?있다”며?“간편하게?먹을?수?있는?것은?물론?남아서?버리는?음식물?쓰레기?문제를?해결할?수?있다는?점이?가장?큰?인기의?요인으로?보인다”고?밝혔다.

미니?수박?이외에도?딸기와?감귤?등?칼?없이?간편하게?먹을?수?있는?과일류도?인기를?끌고?있다.?롯데마트의?연도별?과일?매출?구성비를?보면?딸기의?경우?2015년?9.1%에서?2016년엔?9.8%,?2017년엔?10.3%로?매출?비중이?높아지고?있다.?감귤도?2015년?9.2%에서?2017년엔?9.8%까지?증가했다.

도매시장에서도?소포장의?중요성은?부각되고?있다.?소포장이?고품질?재배를?유도하며?단가도?더?높게?받을?수?있기?때문이다.

가락시장의?이영신?중앙청과?전무이사(과일본부장)는?“소포장을?할?경우?고품질?출하도?유도할?수?있다.?감귤을?예로?들면?10kg에서?5kg으로?포장?단위를?줄이니?과실이?나무에?달려?있는?기간이?늘어나는?등?품질과?가격까지?올리고?있다”며?“소가족화?시대에?고품질?재배와?소포장이?맞물리면?줄어드는?소비를?살리는?데?도움이?될?것”이라고?설명했다.

김경욱?기자?kimk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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