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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뉴스

농민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농촌사회 건설을 위해 농촌복지 향상에 총력을 경주하고,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킨다.

(한국농정)PLS, 아는 사람들은 걱정 가득

작성자
hannong
작성일
2018-03-05 09:54
조회
886


“현장은 준비 하나도 안됐는데…”






전문가들은?농민들보다?PLS의?심각성을?잘?알고?있다.?학자들?사이에선?“PLS가?농민들에게?엄청난?피해를?가져올?것”이라는?우려가?심심찮게?흘러나오고?있다.?각기?정도의?차이는?있지만?농민들이?인지를?못한?상황에서?갑작스런?전면시행이란?점에는?모두가?부담을?표하고?있다.?일본·EU·대만?등이?이미?PLS를?운영해?오고?있지만?우리나라의?PLS?도입?과정은?유독?갑작스러운?면이?있기?때문이다.

심재한?전남대?농식품생명화학부?교수는?PLS에?대해?“우리만의?문제가?아니라?세계적?추세인?만큼?더?미룰?수는?없는?문제”라고?강조하면서도?“준비가?충분하지?않아?선의의?피해자가?생기지?않을까?걱정이다.?식약처가?주관하다?보니?농업분야에선?시급성을?잘?모르고?있다”고?걱정했다.

김범석?한국친환경인증기관협회?회장은?“방향성과?취지엔?동의하지만?너무?급한?시행으로?불필요하게?농가?피해를?키우는?것?같다”고?평했다.?그는?대농민?홍보의?중요성을?강조하며?“농협이나?농약사의?역할을?크게?부여하는?것이?가장?쉽고?효과적일?것”이라고?조언했다.

농촌?현장과?가까운?전문가들은?한층?더?비판적인?입장이다.?장경호?농업농민정책연구소?소장은?“정부가?오래?전부터?준비를?해왔다고?하지만?기껏해야?업체들과?해온?준비일뿐?농민들과는?관계가?없다”며?“현장에서?전혀?준비가?안돼?있다면?문제가?큰?품목을?나눠?단계적으로?준비를?해야지?무턱대로?전면시행을?하는?건?공무원들의?직무유기”라고?꼬집었다.

현장에서?근무하는?전북?농업기술원?박정호?농촌지도사는?“국내?생산농가에?피해가?예상된다면?점진적으로?도입해도?문제될?게?없다.?일본도?PLS를?도입할?때?한?번에?0.01ppm?기준으로?간?게?아니라?단계적으로?기준을?강화해?나갔다”고?말했다.?그는?“식약처가?필요?이상으로?급하게?PLS를?추진하면서?정작?그로?인한?문제를?해결하려?하지?않고?뒤로?쏙?빠져?있다.?덕분에?우리?일선?담당자들이?모든?비난의?화살을?다?받게?됐다”고?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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