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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경기도 화성서 고병원성 AI 확진...

작성자
hannong
작성일
2018-01-29 10:24
조회
976





경기도 화성 산란계 농가에서 검출된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27일 확진됐다. 화성에 이어 평택에서도 고병원성 확진 가능성이 높은 H5N6형 AI가 확인돼 방역 당국이 살처분 조치와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6일 신고가 접수된 화성시 팔탄면 소재 14만7천700 마리 규모의 산란계 농가에 대한 최종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AI(H5N6형) 바이러스로 확진됐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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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화성서 고병원성 AI 확진 [사진/픽사베이]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화성시의 모든 닭·오리 등 가금류 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전통시장에서의 가금류 유통을 금지했다. 가금류 농장과 관련 종사자에 대해서는 7일간 이동과 출입을 통제한다.

또 27일 오전 10시께 의심신고가 들어온 평택시 청북면 소재 14만3천 마리 규모의 산란계 농가도 중간검사 결과 H5N6형 AI가 확인됐다.

끊이지 않는 AI 사태, 과연 북한에서도 조류독감이 발생할까?

지난해 1월 12일 북한 평안남도 순천시에서 조류독감 발병이 확인되면서 김정은 일가와 고위 간부에 육류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운곡지구 종합목장의 방역에도 비상이 걸린 바?있다.

당시 북한전문매체 데일리NK는 현지 소식통을 인용 "평안남도 순천시의 한 농촌마을에서?전년 12월 중순 닭 설사병이 퍼지면서 순천시 수의방역소에서 집중검사를 진행, 조류독감이라는 최종 검사결과가 나왔고 (방역 당국은) 운곡주석목장에 대한 바이러스 전염 차단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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