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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신문)연천 ‘친환경인증 쌀’ 의정부 학교급식에 사용

작성자
hannong
작성일
2018-01-26 09:45
조회
874

농협·의정부시 등 공급 협약 초교 등 53곳에 350t 제공



현상태 경기 연천 임진농협 조합장(왼쪽부터)과 김규선 연천군수, 안병용 의정부시장, 최영달 의정부농협 조합장이 ‘친환경인증 쌀 공급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경기 연천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인증 쌀이 의정부지역 학교급식에 사용된다.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의정부농협(조합장 최영달)·연천군(군수 김규선)·임진농협(조합장 현상태)은 19일 의정부시청에서 ‘친환경인증 쌀 공급 협약 체결식’을 했다.

협약을 통해 시는 올해 연천지역 친환경인증 쌀 350t을 초등학교(33곳)·중학교(19곳)·특수학교(2곳) 학생 3만5624명의 급식용으로 제공한다.

친환경인증 쌀은 의정부농협과 임진농협이 2월부터 12월31일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친환경인증 쌀 공급가격은 20㎏ 기준 6만5000원으로 정부양곡 4만780원보다 2만4220원이 높지만 차액을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각각 50%씩 분담한다.

시는 이번 친환경인증 쌀 공급에서 제외된 고등학교에는 기존과 같이 도지사 인증 ‘G마크’ 쌀을 공급하면서, 추후 도와 협의해 친환경인증 쌀이 제공되도록 할 방침이다.

최영달 조합장과 현상태 조합장은 “벼 재배농민들에게 안정적인 판로가 열려 매우 기쁘다”면서 “학생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인증 쌀을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안병용 시장은 “친환경인증 쌀을 학교급식용으로 공급함으로써 급식의 질적향상과 학생들의 균형적 신체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이 올 한해로 국한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업무협약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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