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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김동연 경기지사 “다산 정약용 삼농정책 구현할 것”

작성자
hannong
작성일
2022-07-26 09:30
조회
6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농연경기도연합회에서 개최한 시군읍면동 역량강화교육에 참석해 경기 농업·농촌·농민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농연경기도연합회에서 개최한 시군읍면동 역량강화교육에 참석해 경기 농업·농촌·농민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한농연경기도 시군읍면동 역량강화 교육 참석
농수산분야 민생안정 대책 밝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삼농(三農)정책인 ‘편농(便農), 후농(厚農), 상농(上農)’을 경기도에서 구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7월 20일 화성시 라비돌 리조트에서 개최된 한농연경기도연합회(회장 황병덕) ‘2002 시군읍면동 지역관리자 역량강화교육’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편농’을 위해 스마트농업, 혁신농업을 중점 추진하고, ‘후농’을 위해 강소농·자연순환농업 등으로 농가소득 증진에 나설 것이며, ‘상농’을 위해 농업·농촌·농민 지위 향상을 위한 경기농정을 적극 펼칠 것”이라고 피력했다.

특히 김 지사는 최근 경제위기를 비상경제로 규정하고 이에 대응한 농·수산분야 민생안정 대책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농민·소비자 민생안정 대책을 위해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 △긴급 끼니 돌봄 제도 도입 △농어업인 인력수급 대책도 제시했다.

김동연 지사는 “코로나1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으로 국제유가는 물론 수입비료, 곡물가격 등이 상승해 농어업인들이 경영에 큰 위기를 겪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농어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과 비료 가격 안정지원 사업, 수산물 가공업체 물류비 지원 등을 긴급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황병덕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경기도지사 인수위원회에 본회가 농정공약으로 요구했던 면세유 및 물류지 지원과 비료가격 안정지원 등을 김동연 지사께서 적극 수용해 가장 우선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지사 취임 후 첫 농민단체 행사에 참석해 농정에 애착을 주신만큼 경기도 농업경영인들도 경기농정이 전국 최고의 농정으로 발전하는데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지사를 비롯한 최춘식 국회의원, 농업경영인 출신인 김규창·김성남 경기도의원, 이학구 한농연중앙연합회장,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 정인노 한국농어촌공사경기본부장, 김충범 경기도농정해양국장, 염규종 농협중앙회 이사(수원농협 조합장), 김길수 농협경기지역본부장, 박경식 경인지역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장, 각 농민단체 회장 등 농업계 기관단체장들과 회원 1000여명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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