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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신문)충북 음성 메추리농장 고병원성 AI 확진…김 총리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 긴급 지시

작성자
hannong
작성일
2021-11-11 09:35
조회
9

77만마리 H5N1형 확진

충북 음성 메추리농장이 10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농장은 전날인 9일 의심 사례가 확인돼 방역당국이 정밀검사에 들어갔었다.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77만여마리를 키우는 해당 메추리농장이 고병원성 AI(H5N1형)로 확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부겸 국무총리는 10일 관계부처에 방역 강화를 긴급 지시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인근 500m 이내 가금농장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과 이동통제, 소독 등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방역조치를 신속히 실시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 등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인력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배치·활용하는 등 방역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현장의 방역상황도 면밀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환경부 장관에게도 야생철새 예찰과 관계기관간 정보 공유 등 철새 감시체계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질병관리청장은 지자체와 협조해 살처분 현장에 투입되는 인력에 대한 교육과 예방조치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한편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해당 메추리농장 방역대(3㎞)에 대한 일제검사 도중 인근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 사례가 10일 확인됐다. 해당 농장은 2만3000여마리를 사육 중이다. 중수본은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며 1∼3일 후에 고병원성 여부가 판가름 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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