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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경기도 ‘먹거리 안전관리사’ 110명 본격 활동

작성자
hannong
작성일
2021-04-05 09:43
조회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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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한농연경기도연합회와 ‘먹거리 안전관리사’를 투입해 고령농가를 대상으로 활동에 들어간다. 사진은 ‘먹거리 안전관리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 장면.

경기도가 ‘먹거리 안전관리사’ 110명을 투입해 고령 농가를 대상으로 올바른 농약사용법 등을 안내한다.

경기도에 따르면 농업인으로 구성된 ‘먹거리 안전관리사’는 도내 고령농가 6600곳을 방문해 올바른 농약사용법과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안내, 잔류농약검사를 위한 시료 수거 등을 한다. 한농연경기도연합회(회장 황병덕) 주관으로 시행하는 먹거리 안전관리사 110명은 3월 30~31일 직무교육을 마쳤으며, 도내 21개 시·군 안전관리 취약농가를 찾아가 농가별 1대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경기도는 이 사업을 위해 올해 4억2000만원을 투입, 관리사 1인당 60농가를 담당, 1회 활동당 5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해 농촌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용인 오이, 파주 콩, 김포·포천 포도, 안성 배, 양주 호박 등 지역특화 농산물의 안전성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해원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2019년부터 농약허용기준이 강화돼 농업인들의 올바른 농약사용 실천이 중요하다”며 “먹거리 안전관리사 활동과 지역특화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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