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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여주 AI 확진-고양·평택 의심신고…인근 임상 예찰 등 방역 강화

작성자
hannong
작성일
2020-12-30 09:52
조회
169







살처분 준비하는 관계자들<YONHAP NO-1949>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된 여주시의 한 산란계 농가에서 29일 오후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 준비를 하고 있다. 2020.12.29 /연합뉴스
여주시 능서면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판정이 나온 가운데 고양시와 평택시 등 경기도내 곳곳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경기도와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 등에 따르면 29일 여주시 능서면 20만8천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산란계 농장에서 이날 늦게 고병원성이 확인됐다.

여주시는 반경 500m 이내 농장 2곳(21만8천마리), 3㎞ 이내 농장 10곳(21만4천마리), 10㎞ 이내 농장 95곳(122만9천마리)에서 총 166만1천마리를 사육하고 있어 3㎞이내 농가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할 예정이다. 평택시 청북읍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도 AI항원이 검출돼 예방적 살처분이 진행되고 있다.

이 농장이 사육 중인 산란계는 2만6천마리다. 인근 농장 5곳에 대해서도 예방적 살처분이 진행되고 있어 대상이 되는 가금류는 11만여마리에 달한다.

고양시의 관상조류 농장에서도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경기도는 AI 방역과 관련해 도내 총 138농가에서 401만8천마리를 살처분했다고 밝혔다. 도내 가금류 농장에서는 지난 6일 여주시에서 첫 AI가 발생한 뒤 22일 화성시까지 7차례의 AI가 발생했다.

AI가 발생한 농장의 살처분 대상은 1차 여주시 18만9천여마리, 2차 여주시 9만7천여마리, 3차 김포시 4만300여마리, 4차 화성시 8만5천여마리였다. 5차에서는 14만1천600여마리, 6차 8만9천여마리, 7차 화성시 31만527마리다.

또 발생농장들 주변 3㎞ 내의 131농장 306만3천여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했다. 품종은 주로 산란닭, 육계, 메추리, 오리 등이었다.

도는 지난 3일부터 AI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거점소독시설 32곳, 철새도래지와 발생농장에 통제초소 31곳, 농장초소 62곳을 설치했다.

특히 AI가 발생한 시군의 가금농장 전체 1천157곳에 7일간 이동제한을 조치했고, 발생농장과 인근 역학관계농장에 대해 임상 예찰과 정밀검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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