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마당

농업뉴스

농민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농촌사회 건설을 위해 농촌복지 향상에 총력을 경주하고,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킨다.

(경인일보)경기도 작년 농가 평균 소득 '4850만원'

작성자
hannong
작성일
2019-05-15 11:41
조회
131
선두 제주 주춤… 사실상 전국 1위
전년比 14% 올라 '5000만원' 눈앞

경기도가 올해 농가 소득에서 평균 5천만원 달성을 눈앞에 뒀다.

도는 지난해 평균 4천850만원을 올리며 전국 2위를 차지했다. 다만 특산품이 강화된 제주도에 이은 성적인 데다가 제주도는 전년 대비 농가 소득이 감소해 사실상 1위라는 평가다.

14일 통계청에 따르면 도내 농가소득은 지난해 전년 동기(4천256만3천원) 대비 14% 오른 4천850만8천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3천823만9천원에서 4천206만6천원으로 10% 상승한 전국 평균 농가 소득보다 15.3% 높은 수치다.

전국으로 보면 1위인 제주도의 농가 소득 4천863만원에는 약간 미치지 못한다. 다만 제주도는 전년 5천292만2천원보다 농가 소득이 8.1% 하락해 도와 대조를 보였다.

이어 전북 4천509만원, 충남 4천351만원, 경북 4천92만1천원, 충북 4천12만9천원, 전남 3천947만6천원, 강원 3천754만4천원, 경남 3천752만1천원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도내 농가 소득이 두 자릿수의 증감률을 보인 만큼 경기도와 경기농협(농협경제지주 경기본부)은 이 흐름을 이어가 올해 5천만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경기농협이 지난 2016년 선포한 '2020년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목표보다 1년 빠르다. 경기농협 관계자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는 등 목표 달성을 위해 전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업경영인경기도연합회를 후원해 주시는 회원사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