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마당

농업뉴스

농민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농촌사회 건설을 위해 농촌복지 향상에 총력을 경주하고,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킨다.

(한국농어민신문)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일손부족 ‘숨통’

작성자
hannong
작성일
2022-04-25 09:28
조회
6

연천군이 4월 19일 연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번기 일손을 돕기 위해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가 대상으로 교육 및 대면식을 가졌다. 연천군이 4월 19일 연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번기 일손을 돕기 위해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가 대상으로 교육 및 대면식을 가졌다.
경기 연천군이 농번기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연천군은 4월 19일 연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결혼이민자 초청 가족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가를 대상으로 관련 교육과 대면식을 가졌다.

이날 농가와 외국인 근로자들은 문화적 차이를 상호 이해하고 근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근로자 인권교육, 출입국관리법, 근로기준법, 산업안전, 문화 다양성 이해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농가 고용주가 직접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 이름을 지어주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4월 20일 기준 17명의 결혼이민자 가족들이 입국했으며 4월 25일에는 베트남 동탑성에서 6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추가 입국해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울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한 만큼 이번 사업이 지역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서 연천군과 협약을 체결한 베트남 동탑성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매년 추진 가능한 성공적인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농업경영인경기도연합회를 후원해 주시는 회원사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