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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경기미 브랜드화로 경쟁력 키운다

작성자
hannong
작성일
2022-02-16 09:10
조회
28

경기도의회는 2월 11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기도가 제출한 ‘경기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의결 처리했다. 경기도의회는 2월 11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기도가 제출한 ‘경기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의결 처리했다.
도의회, 육성 조례안 의결
품질고급화·소비촉진 등 지원
올해 26억3500만원 투입키로

경기도의회는 2월 11일 제357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경기도가 제출한 ‘경기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조례안은 경기미의 체계적 관리와 품질고급화 및 브랜드화·소비촉진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는 먼저 경기미의 지속적 성장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지사가 필요한 시책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도록 했다.

기본계획에는 △경기미 육성을 위한 목표 및 추진 방향 △경기미의 체계적 관리 및 품질 고급화에 관한 사항 △경기미 생산·가공 관련 기술의 개발·보급 및 교육훈련 등에 관한 사항 △경기미 육성을 위한 생산·가공·유통 등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경기미 브랜드화 및 소비 촉진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경기미 생산 및 유통 확대를 위해 △경기미 품종 개발 및 우수 종자 보급 사업 △경기미 재배 단지화·농업기계화 등 생산 기반 조성사업 △경기미 건조·저장·가공시설 지원 등 가공·유통기반 조성사업 △경기미 브랜드화 및 소비자 신뢰 제고 사업 △경기미의 소비 확대 및 판매 촉진 등 사업 등에 대해서도 도지사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특히 경기미 소비 확대를 위해 도지사가 공공기관 및 학교 등 집단급식 시설에 경기미를 홍보하고 경기미의 우선 구매를 요청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밖에 경기도, 시·군 등의 행정기관은 물론 농협, 경기미 관련 종사자, 소비자 등이 민관협의체를 구성, 운영할 수 있으며 경기미에 관한 교육 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는 조례 시행으로 올해 26억3500만원의 소요 예산을 편성했으며, 향후 5년간 166억2500만원의 소요 예산을 추정했다.

김충범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도내 각 시군의 개별 브랜드화와 영세업체의 경기미 명칭 사용에 따라 경기미 자체 브랜드화가 되지 않아 체계적 관리가 안 되고, 타 지자체도 쌀 고품질화와 가격 경쟁력을 갖추면서 경기미 위상을 위협하고 있다”면서 “경기미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조례를 제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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