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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한농연경기도, 경기농협·농어촌공사와 잇단 간담회

작성자
hannong
작성일
2022-01-24 10:09
조회
19

경기농업 발전방안 논의


[한국농어민신문 이장희 기자]



한농연경기도연합회장단이 농협경기지역본부와 한국농어촌공사를 방문해 농업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한농연경기도연합회장단이 농협경기지역본부와 한국농어촌공사를 방문해 농업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황병덕 한농연경기도연합회장과 도 임원들은 1월 18일 김길수 농협경기지역본부장, 정인노 한국농어촌공사경기도본부장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경기농업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황병덕 회장은 경기농협 간담회에서 “코로나19 위기 속에 경기농업 발전을 위해 한농연과 경기농협이 적극 대응해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잦은 대화와 소통으로 농업정책 정보공유, 교육사업, 현장 밀착형 지원사업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황 회장은 “각 농협 시군지부 농정지원단이 현장 농가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지만 예산부족으로 자체사업은 전무한 실정”이라며 예산증액을 요구했다.

이에 김길수 본부장은 “경기농협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 현장 농가들의 피부에 와닿는 농정지원 시스템을 보강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한농연과 함께 도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경기도본부 간담회에서 황 회장은 “농업용수는 영농에 중요한 요소인 만큼 농업용 저수지의 수변공간 조성과 관광·레저용의 사용을 지양하고 본래 목적대로 경기도 농업인에게 수혜가 갈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관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정인노 본부장은 “도시화가 확대되면서 각 지자체들은 주민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농업용 저수지의 수변경관 조성을 지속요구해 갈등을 빚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농업용 저수지의 영농 목적외 사용을 제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 본부장은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농업용 저수지의 관리 주체가 환경부로 넘어가게 될 경우 농업용수 공급이 생활·공업용수 공급보다 후순위로 밀려 영농에 큰 지장이 우려되는 만큼 한농연과 함께 이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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