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마당

농업뉴스

농민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농촌사회 건설을 위해 농촌복지 향상에 총력을 경주하고,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킨다.

(뉴시스)공공비축미 40㎏ 매입가 7만4300원…정산액 연내 지급

작성자
hannong
작성일
2021-12-29 10:47
조회
4

농식품부, 매입가격 결정…전년比 840원↓
피해 벼 등외 A등급 포대당 5만7150원
최종정산금 30~31일 지역 농협서 입금






associate_pic

[화성=뉴시스] 김종택기자 = 경기도 화성시 비봉농협 수라청미곡종합처리장에서 관계자가 수매한  벼 수분함량을 측정하고 있다. 2021.11.15.
jtk@newsis.com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올해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가격을 벼 1등급 기준 40㎏ 포대당 7만4300원으로 확정했다. 지난해(7만5140원)보다는 소폭 하락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수확기(10~12월) 산지 쌀값(5만3535원/20㎏)에 따라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올해 수확기 전국 산지 쌀값 평균을 벼 40㎏ 기준으로 환산한 가격이다.

피해 벼 잠정 등외 A등급은 40㎏ 포대당 5만7150원으로 결정됐다.

정부는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참여한 농업인에게 확정된 가격에서 이미 지급한 중간정산액 3만원/40㎏(피해 벼 2만원/30㎏)을 제외한 차액을 연내 지급할 계획이다. 최종 정산금은 30~31일 지역농협에서 농가별 개인 통장으로 계좌이체를 통해 일괄 입금된다.

이번 매입대금 지급을 통해 농가에 추가 지급되는 금액은 약 5452억원 수준이다. 이미 지급한 중간정산액 총 3654억원을 포함하면 수확기 농가에 벼 매입대금으로 9106억원이 지급되는 셈이다.

아울러 정부는 올해 말까지 공공비축미곡 35만t과 피해 벼 947t을 계획에 따라 매입을 완료했다.

농식품부는 "향후 쌀값 추이 등 시장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쌀 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며 "내년에는 적정생산, 쌀 품질 고급화, 소비 확대 등을 지속 추진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쌀값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농업경영인경기도연합회를 후원해 주시는 회원사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