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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뉴스

농민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농촌사회 건설을 위해 농촌복지 향상에 총력을 경주하고,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킨다.

(한국농어민신문)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한농연경기도 정책 간담회

작성자
hannong
작성일
2021-11-02 15:47
조회
31
한농연경기도연합회 임원들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의원들이 지난달 26일 수원 소재 한 농장에서 경기농업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농연경기도연합회 임원들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의원들이 지난달 26일 수원 소재 한 농장에서 경기농업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김인영) 의원들과 한농연경기도연합회(회장 황병덕) 임원들이 10월 26일 수원시 한 농장에서 정책 간담회를 갖고 경기농업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황병덕 한농연 회장은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올해 농민들은 풍년 농사를 달성하며 소비자 안전 먹거리 생산에 최선을 다했다”며 “특히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에서 올해 농민기본소득 지원조례 제정과 농업예산 1조원 돌파라는 든든한 지원군이 돼준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로 현장 농민들의 아픔과 고통은 아직도 진행중이며, 농촌인력 수급이 악화일로에 처하면서 재배 수확을 포기하는 농가도 속출해 이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특단의 대책이 절실하다”고 요구했다.

이에 김인영 농정해양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고초를 겪는 농업인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올해 농가소득 안정화를 위해 지자체 최초로 농민 개인당 지급하는 농민기본소득 지원과 추경을 통한 농정분야 예산을 1조511억원으로 늘린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의정활동이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하지만 아직도 경기 농업인의 기대에 못미치는 수준이다. 올해 농정해양위는 농정예산 확보를 최우선에 두고 위기에 처한 경기농업을 살리고 농가소득 보장을 위한 의정활동에 총 매진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세밀한 지역별·작목별 등의 분류를 통해 농업인의 아픔과 고통의 크기를 수치화 하고 그에 따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경기도와 협의 협력해 소외되고 힘들어하는 농업인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날 참석자들은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상시적 방역 체계 구축과 전염병 발생 시 확산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과 제도 개선에도 뜻을 모았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사회·경제 체제에서 농업·농촌의 도약과 발전을 가져올 수 있도록 위기 대응 역량 강화와 디지털·그린 농업 생산·유통 전환, 농촌 공간 가치 제고, 농정기반 고도화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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